전극 두꺼워도 성능 우수...상식 뒤집은 전고체 배터리 개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9086
서울경제
강병우 POSTECH 연구팀 구현 포항공대(POSTECH) 연구팀이 기존보다 수십 배 두꺼운 전극도 거뜬히 버티는 차세대 배터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전극이 두꺼울수록 성능이 떨어진다는 기존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다.
9일 POSTECH에 따르면 강병우 신소재공학과·배터리공학과 교수, 우승준 신소재공학과 박사(LG에너지솔루션 소속) 연구팀은 기존보다 수십 배 두꺼운 양극을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 구현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영국왕립화학협회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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