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5835
JTBC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나만 지금 사퇴해 버리면 보궐선거 통해 현 지도부를 더 공고하게 할 수도 있다"며 직을 유지한 채 계속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오늘(12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도 당장 사퇴를 안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금 지도부와 친하다고 하는 많은 유튜브에 구체적으로 누구를 올릴지 이야기까지 나오고 그런 상황"이라면서 자신이 빠진 자리에 '친장' 인사를 집어넣게 되면 현 지도부의 노선이 공고해질 걸 염려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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