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9126
세계일보
날치알 제품 상당수 ‘혼합 유통’… 함량 10%대 그치기도
전문가, '소비자 혼란 야기 가능성 커'
‘날치알’은 알밥과 초밥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요리의 식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흔히 날치알이라고 하면 태평양을 헤엄치며 수면 위로 높이 튀어 올라 날개를 펼치는 싱싱한 날치의 알을 떠올리지만, 우리 식탁 위 날치알의 정체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판매되는 상당수 제품이 날치알에 다른 생선의 알을 섞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생선의 알이 혼합돼 사용되며 소비자의 소비 판단을 흐리는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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