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유전자 발현 25%↑…CAR 치료 성능 높이는 새 전달체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153

동아사이언스

암세포를 직접 찾아 공격하는 차세대 유전자 세포 치료제 '키메라항원수용체(CAR) 치료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CAR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NK세포)를 꺼내 특정 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유전자를 넣은 뒤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은 박지훈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CAR 치료제의 항암 유전자 발현율을 높이는 새로운 바이러스 전달체 외피 단백질 'SRV2'를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4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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