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강한 LB 야구단, 지난해 아쉬움 딛고 첫 우승 트로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2074
스포츠경향
폭우가 잠시 그치자 선수들이 모두 뛰어들어 그라운드에 고인 물을 퍼날랐다. 비가 잦아들면 그라운드 여기저기서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했다. 어설픈 폼이지만 공 하나하나에 집중히는 눈빛만큼은 프로야구 선수들 못지 않다. 강원도 인제가 이틀간 야구 동호인의 못말리는 야구 열정으로 뜨거워졌다.
LB(롱비치) 야구단이 사회인 야구팀의 축제, ‘2026 하늘내린인제 1박2일 야구대회’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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