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버렸다가 100만 원…“냄새 때문에 미치겠다” 해외선 벌금 폭탄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417

서울경제

길거리에서 내뿜는 담배 연기로 불쾌감을 호소하는 비흡연자가 적지 않다. 실외 공간으로 금연 구역을 넓히고 위반 시 벌금을 매기는 흐름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자리 잡았다.

21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접흡연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최근 한 달 사이 간접흡연을 경험했고 그중 99%가 공공장소에서 연기를 마셨다. 간접흡연을 경험한 장소로는 길거리가 96%로 가장 많았고 건물 입구와 계단이 86%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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