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220
서울경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초반부터 기록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마다 골이 쏟아지면서 역대 최고 수준의 공격 축구가 펼쳐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에서는 이번 대회 공인구인 ‘트리온다’가 득점 증가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23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회 첫 40경기에서 나온 득점은 총 121골이다. 경기당 평균 3골을 웃도는 수치로, 같은 시점의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비교하면 약 25% 증가했다. 무득점 무승부는 단 3경기에 불과했고, 80명이 넘는 선수가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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