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카타르가 준 ‘6100억’ 전용기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329
동아일보
작년 5월 받은 ‘보잉 747’ 개조
“호화로운 하늘위 백악관으로 변신”
일각선 “고가 전용기 선물 부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형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을 19일 공개했다. 해당 비행기는 지난해 5월 중동 산유국 카타르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보잉 747 기종을 개조한 것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에어포스원이 너무 낡았는데 공짜로 이를 교체하게 됐다는 식의 논리를 폈지만, 야당인 미 민주당 등을 중심으로는 사실상 외국 정부가 ‘로비용’으로 주는 값비싼 선물을 받는 건 부적절하단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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