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증 1개에 500만원” 노숙인들만 노려…대포통장 947개 유통한 일당 구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718
서울경제
노숙인 명의를 이용해 900개가 넘는 대포통장을 만들어 투자리딩 사기와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대포통장을 유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급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을 빼내기 위한 소송 사기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과 뉴스1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포통장 유통조직 조직원 4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 서모씨(47) 등 25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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