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이클 탄 반도체부품-전력기기… 영업익 줄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6699
동아일보
빅테크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 속… 高스펙 생산 기업은 한정된 영향
삼성전기, 1.5조 공급계약 체결
전력사용 급증에 전력기기도 수혜…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도 맞물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훈풍이 반도체 업계를 넘어 커패시터와 반도체 기판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 부품 업계, 변압기와 전선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업체에도 불고 있다. 증권가는 이들 기업의 올 2분기(4∼6월) 실적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넘쳐 제품을 달라고 조르는 빅테크들이 많은 반면, 빅테크 기대에 맞출 ‘고스펙’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적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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