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7463
서울경제
2006년 기본계획 수립 후 사업궤도 본격화
오세훈 민선 9기 신통기획 시즌2 첫 적용
랜드마크 은마의 속도전으로 일대 파급 효과
5850가구 공급에 일반 분양 적어 분담금 부담은 여전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추진 20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처음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마무리했다. 다만 기존 용적률이 높아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은 데다 공사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은 여전히 사업의 최대 과제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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