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이너 설움? 잘 나가다 흔들린 고우석…반등을 해도 이후가 문제다

2026.06.2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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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갑작스런 변화 때문일까.

트리플A에서 두 경기 연속 흔들린 고우석 (톨레도 머드핸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을 향해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고우석은 21일 로체스터전에서 팀이 1-10으로 크게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 등판해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1안타 2볼넷을 허용했다. 총 2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95.6마일(약 153.8㎞)을 찍었다. 승계주자 실점으로 자책점이 기록되진 않았지만, 사흘 만에 다시 오른 마운드에서 아쉬운 모습에 그쳤다. 이날 톨레도는 로체스터에 1대1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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