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111
서울경제
한국에서 테슬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도쿄도가 최근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파격적으로 개편하면서 현재 도쿄가 전 세계에서 테슬라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는 겁니다.
일본 경제매체 칸쿄비즈니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클린 에너지 자동차 도입 촉진 보조금(CEV 보조금)’ 제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기존 전기차 보조금 상한선을 대폭 끌어올려 최대 130만 엔까지 지원하도록 한 것인데요. 이 제도에 따라 테슬라의 주력 차종인 ‘모델 3’와 ‘모델 Y’는 중앙정부로부터 받는 국가 보조금으로만 무려 127만 엔(약 1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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