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보다 여린 선수, 집안이 편안해야..." '악플 몸살' 투수 아닌 팬과 싸우는 다아즈, 사령탑의 간곡한 당부

2026.06.3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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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집안이 평온해야 밖에 나와서도 활기차게 야구를 할 수 있는데…"

삼성 라이온즈 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 를 바라보는 사령탑의 시선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지난해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쓰며 최고의 슬러거로 군림했던 디아즈가 최근 경기장 안팎의 중압감과 일부 팬들의 악성 댓글로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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