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윕한 보람 없어졌다'…키움, 롯데에도 밀리면 전반기 탈꼴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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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 의 최하위 탈출 도전이 전반기 막판 더욱 험난해졌다. 한화 이글스를 스윕하고 상승세를 탔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키움은 지난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9차전에서 9회말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주중 3연전 승리를 모두 삼성에 헌납, 스윕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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