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3879
국민일보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원화 기준으로는 소득이 늘었지만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달러 기준 국민소득은 사실상 제자리걸음했다. 그 사이 대만과 일본은 한국을 다시 앞질렀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국민계정 확정 및 2025년 국민계정 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GNI는 원화 기준 5257만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하지만 달러 기준으로는 3만6963달러에 그쳐 전년 대비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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