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825
서울경제
67세 송기섭씨, 은평성모병원서 뇌사 장기기증 첫 손주가 태어나길 손꼽아 기다리던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송기섭(67)씨가 이달 3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간과 폐, 양측 안구를 각각 기증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송씨는 뼈와 피부 등 인체 조직을 함께 기증해 기능적 장애를 겪는 환자 100여명의 회복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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