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번 타자' 바로 이 맛이지!…'리틀 이대호' 2185일 기다린 멀티포 '쾅쾅'→"요새 행복하게 야구하네요"

2026.07.0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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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리틀 이대호' 롯데 내야수 한동희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무려 2185일 만에 멀티 홈런이었다.

한동희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초 비거리 130m짜리 중월 선제 2점 홈런과 8회초 비거리 125m짜리 우월 투런 홈런을 연달아 터트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2020년 7월 9일 대전 한화전 이후 2185일 만의 멀티포였다. 이날 생산한 4타점이 팀 전체 득점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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