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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침내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타자의 위험한 스윙에 머리를 맞아 혼수 상태에 빠져있던 심판이 눈을 떴다.
일본야구기구(NPB)는 8일 가와카미 타쿠도 심판의 현재 상태에 대해 밝혔다. 가와카미 심판의 가족들이 보낸 메시지에 따르면, "가와카미는 현재 치료와 재활을 계속 하고 있다. 담당 의사에 따르면 아직 의식이 회복됐다고 할 수 없지만, 가족들과 방문해주는 분들에게 눈을 깜빡이면서 반응을 보이거나 팔을 움직이는 등 부상 직후와 비교했을때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퇴원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재활과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족들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격려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계속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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