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도중 지휘봉' 튀니지 르나르 감독 "고개 들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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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튀니지, 조별리그 첫 경기서 스웨덴에 1-5로 대패한 뒤 감독 교체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갑작스럽게 튀니지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힘썼다.
르나르 감독은 17일(한국 시간) 튀니지 대표팀이 베이스 캠프를 차린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훈련을 진행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재 우리 팀은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준비할 시간이 며칠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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