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보다 은행대출?"…기업 자금조달 무게중심 이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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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1~5월 회사채 3754억원 순상환…지난해 20.2조원 순발행과 대조
5월 은행 기업대출 10.6조원 증가…RWA·수익성 관리는 과제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시장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발행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의 무게중심이 은행대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 회사채 발행액이 줄고 순상환 기조가 이어지는 반면, 은행권 기업대출은 두 달 연속 10조원 넘게 증가했다. 가계대출 관리와 생산적 금융 확대 요구에 직면한 은행들이 기업여신 영업을 강화하면서,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회사채보다 은행 차입의 상대적 매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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