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거익선'은 옛말?…"이젠 '작은 고추'가 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4282
한국경제
KB부동산 분석 6월 소형 아파트 상승률 가장 높아
"자금 부담 확대, 전세 수요 이전 등 영향"
'집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말이 통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형 아파트일수록 희소성이 높고 자산가 수요가 붙어 가격 상승 폭도 클 것이란 인식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서울 아파트 시장 흐름은 달랐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면적대는 대형이 아니라 소형 아파트였습니다. 대출 규제와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에 실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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