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목줄 잡힌 일본…희토류 찾으러 그린란드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0860
데일리안
올여름 자원 전문가 파견…미·중 자원전쟁 새 전선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일본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북극권 그린란드의 희토류 개발 가능성을 직접 점검한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무기화하는 가운데 일본이 새로운 공급망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여름 정부 관계자와 자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그린란드에 파견해 희토류 매장 현황과 개발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희토류는 전기차 모터와 반도체, 스마트폰, 풍력발전기, 군사장비 등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이다. 특히 디스프로슘과 터븀 같은 중희토류는 인공지능(AI) 서버와 첨단 무기체계 생산에 필수적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