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051
서울경제
식약처 ‘복어도감’ 발간 복어는 오랜 기간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그 풍미와 영양적 가치로 주목받아온 귀한 어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복어는 담백한 맛과 독특한 식감 덕분에 인기있는 식재료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최근 해수온 상승에 따라 복어의 서식 분포가 변화하면서 우리바다에도 ‘잡종 복어’ 출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서식하는 복어의 외관, 형태적 특징, 부위별 독성 수준 등 복어의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복어도감’을 발간했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복어로 인한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어 취급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복어도감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감의 주요 내용은 △복어 종류 및 복어독 특성 △식용 불가 복어 3종과 잡종 복어 정보 △식용 복어 21종의 형태적 특징과 부위별 독성 수준 △복어독 분석 방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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