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대0' 우승 눈앞…안세영 앞에선 준우승, 없으니 전승 행진 → 야마구치 결승행 '무실세트 시즌 2승 임박'

2026.06.1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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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최강'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본의 간판 야마구치 아카네(3위)가 기다렸다는 듯 무서운 기세로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야마구치는 최근 연이어 결승 무대까지 올라가고도 번번이 안세영이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연이은 우승 문턱 좌절을 이겨내고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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