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0356
머니투데이
인천 송도 한 펫카페에서 8세 아동이 돼지에게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업주의 적반하장식 태도가 공분을 사고 있다. 업주는 피해 가족에게 비하 발언을 쏟아내며 책임을 회피하다가, 뒤늦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8살 아들과 함께 인천 송도 한 펫카페를 찾았다. 카페 사장은 아이에게 방울토마토를 건네며 돼지에게 먹여보라고 권유했고, 아이가 첫 번째 토마토를 먹인 뒤 두 번째 토마토를 먹이려던 순간 돼지가 갑자기 달려들어 아이의 다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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