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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류한준 기자] "투구 내용을 떠나 6회까지는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겠다고 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좌완 에이스' 구창모 는 지난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와 주중 원정 3연전 둘째 날 경기 선발 등판을 앞두고 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구창모는 "함께 선발투수로 나오고 있는 라일리 톰슨도 그렇고 최근 선발 등판에서 100개 이상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다. 그래서 나 또한 최대한 로테이션을 지키려고 했다"고 키움전을 마친 뒤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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