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북중미 월드컵… 인종차별 ‘난무’ 욱일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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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지구촌 최대 축제’로 불리는 월드컵이 각종 논란으로 얼룩진다.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행위에 더불어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가 거리 응원에 등장하는 등 북중미 월드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6일 인종차별적인 ‘OK’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비디오 판독(VAR) 심판에 대해 증거 불충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FIFA 징계위원회는 “숀 에번스가 인종차별적인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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