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팬들과의 유대, 우승 평생 간직할 것" 보스턴에 대한 애정 드러내며 팀 떠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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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NBA 파이널 MVP 출신 제일런 브라운 이 자신을 떠나보낸 팀에 대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하며 새로운 소속팀 필라델피아에서도 노력을 거듭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브라운은 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아직도 이 모든 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다"며 "한편으로는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쉽고 실망스럽기도 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보스턴 에서 존중을 얻었고, 단 한 번도 지름길이나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지 않고 그저 매일 묵묵하게 고개를 숙이면서 모든 도전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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