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축구를 한 건지…" 박동원 슈퍼 세이브가 LG 구했다, 손주영도 감탄 "거의 벽"

2026.06.2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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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박동원 의 슈퍼 세이브가 아니었다면 LG의 승리도 없었다. 박동원은 아내에게 "야구를 한 건지 축구를 한 건지 모르겠다"며 "힘든 경기였다"고 했다. 그런 박동원을 믿고 원바운드 커브를 연거푸 던진 손주영 은 "거의 벽"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LG 트윈스 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5회까지 4-0으로 앞서다 6회 김진성 이 무사 만루 위기에서 교체되고, 약셀 리오스가 르윈 디아즈에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내주면서 경기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러나 LG는 김진수 (1이닝)와 김윤식 (⅔이닝), 그리고 손주영(1⅓이닝)의 무실점 릴레이로 1점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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