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도 털렸나…티빙 개인정보 유출 1953만명으로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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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정부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CI·DI 유출에 명의도용 우려 확산 [데일리안 = 조인영 기자] 1953만명의 개인정보가 티빙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비밀번호와 환불계좌번호, CI·DI 등 민감 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티빙 해킹 사건의 최종 피해 규모는 1953만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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