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투수코치 재교체' 롯데 초강수! 가을야구 가능성 2.9%→1.7% 더 떨어졌네

2026.06.1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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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박수진 기자] '가을야구'를 향한 롯데 자이언츠 의 희망이 신기루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일주일 만에 투수코치를 재교체하는 초강수까지 뒀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마운드와 공수 집중력 저하 속에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은 오히려 더 추락하고 말았다.

롯데는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1-6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첫 경기에서 16-5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롯데는 이후 2경기를 내리 내주며 루징 시리즈를 기록, 승패 마진은 '-15'까지 벌어졌다. 무려 7연속 루징시리즈의 부진으로 이날 한화 이글스 에 승리를 거둔 키움 히어로즈 에 밀려 리그 최하위(10위)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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