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쿠팡 차별 용납 못해” 靑 “법대로 조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667
조선일보
美하원 34쪽 ‘쿠팡 보고서’ 논란
한국 정부가 미국에 본사를 둔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는 내용의 미 하원 보고서를 두고, 한미 간 공방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백악관이 한국을 향해 “불공정 관행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하자, 청와대는 3일 “보고서 내용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했다. 청와대는 “(쿠팡은) 수사 대상이고 일종의 피의자”라며 “우리 이야기도 반영해 소통하며 풀어가겠다”고 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난 지 8개월이 지나도록 미국 정부를 납득시키지 못한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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