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1721
경향신문
200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대폭 하향 조정된 JTBC가 12일 “오늘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 불능 상황이 발생했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이번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NICE신용평가는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JTBC가 미르제이차 56억원과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에 대한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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