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167
동아일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 사업부 엑스박스 직원 3200명(전체의 20%)을 감원하고 산하 게임 개발사 4곳을 매각하거나 분리한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2001년 콘솔 게임기 시장에 진출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양강 구도를 이뤄 온 엑스박스 사업부에서 나온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이다.
2020~2021년 팬데믹 시기에 급성장했던 게임 시장이 짧은 영상(숏폼) 확산 등으로 둔화한 가운데, 빅테크가 인공지능(AI)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흐름이 게임 업계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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