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 "국민에게 미안하다고 최종 보고하는 일이 이렇게 어금니 악 물고 힘들게 말할 일인가? 신기하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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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국 축구의 참사와 관련해 쓴소리를 하나 남겼다.
새벽에 입 꾹 닫고 들어왔다가 이틀 만에 미국으로 떠난 홍명보 감독과 그를 고용하고 마지막 움직임까지 지원했던 대한축구협회에 한 마디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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