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속도전 나선 與… 보이콧 고민 커지는 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632
세계일보
6일부터 후반기 의사일정 돌입
與, 형소법도 처리 예고 압박 나서
野, 상임위 밖 대응 한계… 복귀 주목
22대 국회가 6일 7월 임시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의사일정에 들어가지만, 여야 대치는 원 구성 협상을 넘어 쟁점 법안 처리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11개 상임·특위를 단독 선출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원 구성 재논의를 요구하며 상임위 전면 보이콧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쟁점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처리를 예고하면서, 후반기 국회 초반부터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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