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2-2’…유럽 맹주 G2, 대회 첫 실버스크랩스 타종 ‘2-2 승부 원점’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5565182

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내리 1, 2세트를 내주면서 체면을 구겼던 유럽의 맹주 G2가 저력을 발휘해 이번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첫 실버스크랩스를 울린 주인공이 됐다. 벼랑 끝으로 몰렸던 G2가 톱 e스포츠를 상대로 3, 4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G2는 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상위권 1라운드 톱 e스포츠(TES)와 4세트 경기에서 초반부터 굴린 스노우볼의 우위를 마지막까지 지켜내면서 41분 16초간의 장기전 끝에 14-12로 승리,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2-2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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