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믿던 공기감염, 나치 수용소 카메라가 첫 포착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1467

동아일보

1937년 나치 수용소 인원 급증하자

감염병 확산 우려에 전염 연구 돌입

기침할 때 불꽃처럼 비말 뻗어나가

안개 같은 ‘비말핵’ 공기 중 떠다녀

◇공기의 세계/칼 짐머 지음·이상훈 옮김/632쪽·3만3000원·다산초당 오랫동안 질병은 물과 음식, 접촉, 오염된 표면,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퍼진다고 알려져 왔다.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는 작은 입자를 통한 감염은 의학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비켜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안다. 공기는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꽃가루, 곰팡이가 뒤섞여 이동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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