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했는데 1위?…조국,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 선두에 오른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9143
주간조선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범여권 인사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패배로 정치적 타격을 입었음에도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층 결집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조 전 대표는 7%를 기록했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3%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