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7.5kg 뺐는데"…치킨 폭식하던 20대 여성의 '비극'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5286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여름철을 앞두고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극단적인 식단을 시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달 만에 7.5kg 감량에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급성 췌장염'이라는 심각한 질환을 얻은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칭칭(가명) 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인 식단계획을 세웠다. 키 155cm, 몸무게 55kg였던 그는 일주일 중 6일은 극도로 제한된 식사를 하고, 하루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이른바 '치팅 데이'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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