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9.82' 1차 지명 좌완의 시련…"한 차례 빼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2026.07.0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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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풀타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게 처음이잖아요.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처음부터 잘 던지면 가장 좋겠죠. 그런데 프로라는 곳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2021년 1차 지명으로 SSG 유니폼을 입은 김건우 는 지난해 35경기 66이닝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82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가을야구 무대까지 경험하며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SSG가 얻은 큰 수확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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