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사 "1대 주주 이사 배제" 연합뉴스TV 정관 개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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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황대일 사장 “15년간 어렵게 쌓아온 성과가 훼손될 수 있다”
연합뉴스 노조 “연합뉴스TV 사장이 악덕 민간자본 편에 섰다” 지난 12일 연합뉴스TV 긴급 이사회에서 노사 동수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신설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사측 사추위원 4명 중 3명만 대주주 연합뉴스 몫으로 정해지자 연합뉴스 노사가 모두 반발하고 나섰다. 정관 개정안대로면 연합뉴스TV 사장 선임 과정에서 절대적이었던 기존 연합뉴스의 영향력이 대폭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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