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경찰 대응 질타에…서울청장 "충돌 우려에 체포 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41502
뉴시스
투표용지 부족사태 2차 국조특위 기관보고
"한 사람 끌어내리는 건 쉽지만…충돌 우려"
"패가망신은 주의 촉구…겁박성 발언 아냐"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를 둘러싸고 경찰의 현장 대응과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국민의힘 보좌진 물리력 행사를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시위 참가자를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충돌 우려가 있었다"고 해명했고, '패가망신'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는 "겁박성 발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