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10개월 공백 마침표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5808

한국경제

靑 최종 결정…이르면 3일 취임

공급·부채개혁 '두 과제' 동시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지난해 9월 이한준 전 사장 사퇴 이후 10개월 가까이 이어진 리더십 공백이 마무리됐다. 정부 주택공급을 현장에서 총괄하는 자리로, 신임 사장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과 173조6000억원에 이르는 부채를 안은 조직의 개혁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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