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검찰 다녀와서 ‘회에 술 마셨다’ 자랑해”... 동료 재소자 증언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505

조선일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연어 술자리 회유’ 의혹을 다루는 국민참여재판에서 당시 수원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던 재소자가 “이 전 부지사에게 ‘검사가 술을 따라줬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는 17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 사건 국민참여재판 8번째 공판을 열고 재소자 A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2024년 국회 청문회에서 “검찰이 연어와 술을 제공하며 진술을 회유했다”고 허위 증언했다며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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