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8069
한국경제
6월 MAU 524만명…한달 새 248만 급증
韓 탈락 후 英멕시코전에도 동접 53만명
올림픽·EWC까지 빅IP 중계 이어간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월간 사용자가 한 달 새 250만명 가까이 불어났다. 약 400억원을 들여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효과다. 한국 대표팀이 졸전 끝에 일찌감치 짐을 싸면서 '월드컵 특수'가 짧아진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스트리밍 후발주자로서 절실했던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게임 방송 보던 플랫폼에 40대가 몰려왔다 9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6월 치지직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524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달(276만명)보다 248만명 늘어난 규모다. 사실상 한 달 만에 몸집이 두 배 가까이 커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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