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6709
동아일보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 인터뷰
평생 약물 복용 없이 치료 효과 유지
원천기술 실현할 산업 기반은 부족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인간 배아에서 심장 질환과 빈혈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교정하는 데 성공하고 이달 1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에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인간 배아 단계에서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장질환을 한 번의 유전자 교정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다. 연구 윤리 문제나 ‘맞춤형 아기’ 등 논란이 있지만 유전 질환을 극복하는 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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