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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300]
이달 말 정부의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여권에서 '주가누르기 방지법'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기업이 주가를 억눌러 상속·증여세를 회피하는 것을 막는 게 핵심이다. 주식시장 부양은 물론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도 직결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경제 상임위를 이끄는 상황에서 정부 세법개정안에 반영된다면 법안 통과의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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