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관위, 대통령 밥친구의 셀프 조사 안 돼” 민주 “정부 흠집내기 중단하라”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1869

조선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13일 국민의힘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이재명 대통령의 ‘밥 친구’라며 선관위 자체 진상 조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선관위 문제를 이재명 정부 흠집 내기용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선관위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 경영이 치유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전대미문의 부실 관리로 선거 체계를 붕괴시키고 조직이 풍비박산 났는데도, 뒤로는 국민 혈세를 쌈짓돈처럼 여기며 추악한 ‘돈 잔치’를 벌여온 실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했다.

댓글 0